새해 첫 배당 결산이다. 초고배당주 코니(CONY) 비중을 점점 늘리고 있기에 올해 월배당금은 빠르게 늘어날 것이다.

"한 바구니에 모든 달걀을 담지 마라" 누가 말했듯이 배당을 주지 않는 "기술주"에도 투자를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다.

소형 원자로를 만들고 있는 "오클로"같은 회사는 아직 시중에 "소형모듈 원자로"를 판매하지 않고 있지만 가까운 미래에 제품이 판매되기 시작하면 "엔비디아"같은 회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금 흐름을 만드는 초고당주 그 배당을 받으면 "오클로"와 같은 기술주, 주가 폭락 시 방어가 될 수 있는 "코카콜라"와 "프록터 앤 갬블" 같은 회사에 나눠서 투자하면 초초함에서 조금 떨어질 수 있다.

배당 1차 목표인 월 100백은 몇 달 안에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