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과 함께 미국 주식 시장에서 사라진 돈을 확인하고 깜짝 놀라고 있다. 말 그대로 미국 주식 시장이 대폭락했다.

트럼프의 관세정책이 빚어낸 결과라고 보지만 내 돈이 막상 사라지니 그가 밉다. 말 그대로 트럼프의 관세정책은 총 없는 전쟁을 만들어 버렸다.

오늘 아침 11시 우리나라도 중요한 선고가 있다. 전 국민이 11시 이후로 대한민국이 이제 멈춰진 발을 떼고 앞으로 나아가길 기다리고 있다.

한국 주식 시장도 미국 주식 시장의 영향으로 오늘 많이 떨어질 걸로 보인다.

폭락장에서도 경기 방어주인 코카콜라나 P&G, 맥도널드 그리고 유나이티드헬스는 주가가 올랐다. 이래서 기술주들과 경기방어주들의 분산투자가 필요하다.

근래 들어 심하게 떨어진 주가지만 몇 년 후에 보면 잠시 떨어졌다 오른 그래프의 미미한 한 부분일 거라 생각한다.

여유자금이 있으면 지금 폭락한 기술주들에 더 투자하고 싶지만 항상 그럴 돈은 부족하다. 등락이 반복되는 주식시장, 좋은 기업들의 가치는 그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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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배당금은 아깝게 100만원을 달성하지 못했다. 아파트 1채를 매도해서 전세금 보증금 제하고 남은 금액 중 일부를 CONY에 넣은 게 배당금을 많이 높였다.

코니 원금은 계속 하락이지만 받은 배당금으로 원금손실을 커버하고 남을 때부터 진정한 CONY 이익이라고 봐야 한다. 현금흐름을 많이 만드는 게 1원칙이기 때문에 CONY 수량은 계속 늘릴 예정이다.

코인 가격이 오르지 않는 답보 상태이기 때문에 당분간 CONY 시세가 많이 오를 거란 기대는 하지 않는다.

원금손실 금액을 보면 쫄리지만 배당금으로 원금 손실 만회하고부터가 코니 수익률을 따질 때라고 본다.

초고배당주는 CONY는 투자하는 기본적인 마인드는 "코인은 꾸준히 우상향"하리라는 믿음이다. 코니 수량은 팔지 않고 계속 늘려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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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개의 미국 주식에 찔끔 투자하고 있는데 최근에 "아마존 주식"을 사 모으고 있다.

아마존이 온라인 서점으로 기지개를 펼 때 워런 버핏이 "아마존" 주식을 놓친 게 아쉽다는 인터뷰가 있었다.

버핏은 제프 베이조스를 높이 평가했지만 "아마존"주식을 매입하진 않았었다.아마존 주식은 올해 들어 하락세에서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쿠팡에 모든 유통시장이 점령 당했듯이 "아마존"은 미국 온라인 유통 1위이다.

월마트도 좋은 기업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모든 물건은 "온라인 시장"으로 통합될것이다.

아마존은 우리나라 쿠팡과 같은 기업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 그리고 인공지능 반도체까지 손을 뻗고 있다.

아마존 같은 대기업이 속절없이 하락세일 때가 난 매수 기회라고 본다.이런 기업들은 언젠가는 제자리를 찾고 더욱더 올라갈 것이다.

몇 년 전 "구글" 주식이 지금 아마존 주가와 비슷하게 하락세일 때 대담하게 5백만원어치 구글 주식을 매입했었다.

떨어질 때마다 불안했지만 2년 정도가 지난 지금 구글 수익률은 50%가 넘는다.

기술주가 지금 하락세여서 그렇지 몇 달 전까진 내 구글 계좌의 수익률은 70%가 넘었었다.

앞으로 아마존도 구글과 같이 배당을 개시할 것이다. 구글도 배당을 하지 않는 기업으로 유명했지만 유보금이 많이 쌓이면 안 좋기에 아마존도 구글과 같이 배당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유 자금이 있다면 지금 아마존 주식을 구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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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배당 결산이다. 초고배당주 코니(CONY) 비중을 점점 늘리고 있기에 올해 월배당금은 빠르게 늘어날 것이다.

"한 바구니에 모든 달걀을 담지 마라" 누가 말했듯이 배당을 주지 않는 "기술주"에도 투자를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다.

소형 원자로를 만들고 있는 "오클로"같은 회사는 아직 시중에 "소형모듈 원자로"를 판매하지 않고 있지만 가까운 미래에 제품이 판매되기 시작하면 "엔비디아"같은 회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금 흐름을 만드는 초고당주 그 배당을 받으면 "오클로"와 같은 기술주, 주가 폭락 시 방어가 될 수 있는 "코카콜라"와 "프록터 앤 갬블" 같은 회사에 나눠서 투자하면 초초함에서 조금 떨어질 수 있다.

배당 1차 목표인 월 100백은 몇 달 안에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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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Small Modular Reactor) 뜻은 "소형 모듈형 원자로"의 약자이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이후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열의가 뜨겁다.

여기서 빌 게이츠가 오래전부터 "테라파워"란 소형모듈 원자로 회사에 막대한 돈을 쏟아부어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기사로 뜨겁다.

그래서 관심을 가지고 "SMR"이 뭘까 여러 정보를 모으기 시작했다.

우선 소형 원자로를 만드는 회사 중에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이 된 곳을 찾아보았다.

오클로에 투자한 샘 올트먼

쳇지피티의 아버지 "샘 올트먼"이 투자한 "오클로"와 "뉴스케일 파워"가 현재 일반인이 투자할 수 있는 회사이다.

오래전 엔비디아가 퀸튼 점프하기 전 이 회사의 성장성을 믿고 투자한 투자자가 억만장자가 되었듯이 미래에 급성할 수 있는 미국 주식이 "소형 모듈형 원자로"란 생각이 들었다.


두 회사 모두 아직 "소형 원자로"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지 않지만 오클로는 2030년 정도에 상용화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시가총액 상위 회사들은 모두  AI 투자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인공지능 컴퓨터를 돌리기 위해선 엔비디아가 만든 반도체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어마어마한 전력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SMR, 소형 모듈 원자로는 대형 원자력 발전소가 가지고 있는 방사능 유출 가능성을 제거할 수 있어 안전성이 보장되고 크기도 작기 때문에 도심에 설치해 장소 구애도 받지 않을 수 있다.

오클로와 뉴스케일 파워 모두 아직 "소형 원자로 모듈"로 재무재표상 이익을 만들고 있진 못하지만 장기투자로 꾸준하게 투자하면 앞으로 큰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한다.

없는 돈 치고 "오클로"와 "뉴스케일 파워"에 돈을 묵혀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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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하면 빠질 수 없는 회사 "엔비디아"
300프로가 넘는 수익률을 나에게 주고 있는 회사 그리고 대만 출신의 회사 수장 "젠슨 황"


엔비디아 현쟈 수익률

인공지능 컴퓨터를 돌리기 위해 들어가는 90% 반도체가 엔비디아 제품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엔비디아는 현재 인공지능 반도체 독점 회사라고 봐도 무방하다.

역대급 매출을 갈아 치우며 미국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과 엎치락뒤치락 다투고 있다.
성장 속도가 너무 빨라 오래전 닷컴 버블 때처럼 사그라들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대다수의 주식 전문가들은 "엔비디아 성장"은 그때와 다르다고 한다.

아침 경제뉴스에서 "뉴욕 증시 배트맨(BATMMAAN)" 8개 종목을 보았다.

시가총액 상위 회사들의 첫 글자를 따서 "배트맨"이란 단어가 만들어졌는데 "브로드컴"의 시가총액이 급상승해 "배트맨"에 들어간 걸 눈여겨보아야 한다고 했다.

예전부터 엔비디아의 뒤를 이어 상승할 종목으로 "브로드컴"을 많이 이야기한다.

비싼 엔비디아 반도체를 10분의 1 가격으로 생산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에서 엔비디아 파이를 가져올 수 있는 기업이 "브로드컴"과 "마벨(MARVELL)"이라고 한다.



브로드컴은 관심 있게 지켜보고 매입하고 있는 종목이라 잘 아는데 "마벨"이란 회사는 처음 접해 보았다.
인공지능 반도체주에 관심이 있기에 "마벨"을 관심 미국 주식에 넣었다.

브로드컴 CEO의 이름은 "혹탄"으로 말레이시아 화교 출신의 MIT 기계공학과와 하버드 경영 대학원 MBA를 가진 학력이 눈에 들어왔다.

2025년은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그리고 마벨이 어떻게 경쟁하는지 보는 것도 재밌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3가지 종목 모두 조금씩 매수하면서 이들의 경쟁을 지켜봐야겠다.

앞으로 인공지능 반도체는 빅 테크 기업들에게 의식주와도 같은 필수품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투자를 늘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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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마지막 달인 12월에 가장 많은
종목의 배당금을 받았다.

올해는 현금흐름을 만드는 배당금
금액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후반기엔 CONY(코니)와 TSLY(테슬리)의 비중을 높여 배당금 규모를 높일 수 있었다.

2024년 받은 미국 주식 배당금 총액은  3,724,731원
매달 받는 배당금 입금 알림에 기분 좋은 날들이었다.

또한 미국 주식이 많이 올라 수익률도 급상승해 주식 자산을 많이 올릴 수 있었다.

25년 미국 주식 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시간이 갈수록 우상향 할 것이라 믿기에 투자금을 계속 늘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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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은 주주 배당에 진심이란 오너의 마인드를 듣고 조금씩 모으고 있는 주식이다.

반도체팹리스 시총2위, 소프트웨어 시총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엔비디아 처럼 폭등할 수 있는 기업이란 말을 많이 들었다.



하지만 투자 기간 1년 동안 주가는 그럭저럭 마이너스 안 나고 평범하게 오르고 있었다.

돈이 생기는 데로 투자할 미국 주식이 너무 많아 "브로드컴" 투자 원금은 40만원 정도였다.

브로드컴 보유 수익률

12월12일 실적 발표가 있고 난 뒤 "브로드컴" 주가가 하루 만에 24%가 폭등했다.

이게 맞나? 싶어 자다가 눈을 비비고 다시 확인을 했다.


향후 엔비디아를 능가할 수 있는 저력을 가진 "브로드컴"이 이제 조금씩 빛을 낼 예정인가 보다.

투자금이 너무 적어 아쉽지만 시가총액 천억이 넘는 회사가 이렇게 하루 만에 폭등할 수 있다는 게 놀랍다.

다시 한번 주식투자는 미국 주식 투자가 투자자들이 돈을 벌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생각이 확고해졌다.

"브로드컴"이 한 번에 폭등하면서 미국 시가총액 10위 언저리에서 이제 상위권으로 들어오고 있다.

투자할 돈이 부족할 뿐 투자할 곳은 너무나도 많은 미국 주식 시장이다.

앞으로 미국 주식 시장이 언젠가 폭락과 조정을 맞을 거란 예상이 있지만 일희일비하지 않고 회사 실적을 믿고 무겁게 꾸준히 브로드컴에 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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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유 주식 중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주식을 아주 소량 보유하고 있다.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은 미국 의료 서비스 부분 시가총액 1위 이자 최대의 건강보험 서비스 회사이다.



시가총액은 무려 745조 원이다.(참고로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359조 원이다)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의 ceo인 브라이언 톰슨이 권총으로 피살된 사건이 일어났다.

충격적인 사건이기도 하지만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주주여서 뉴스를 심각하게 시청했다.
며칠이 지난 지금 범인이 잡히고 한 번 더 큰 충격을 받았다.

"루이지 만조니"란 26살 먹은 범인은 아이비리그라 불리는 "펜실베이니아 주립대"를 졸업했고 그의 집안은 부동산 사업을 하는 금수저 집안으로 알려졌다.

부족할 것 없을 것 같은 집안의 잘생긴 청년이 왜 이런 일을 벌었을까? 미국에서도 상당히 쇼킹한 사건으로 지금도 보도되고 있다.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은 의료보험 시스템이 굉장히 혜택받기 어려운 구조로 잘 알려져 있다.

아직 자세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체포 당시 만조니가 소지한 선언문 내용이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그는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을 포함해 많은 미국의 대기업 자본주의 경제질서를 향해 반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미국에선 "만조니"가 다크 히어로로 불리며 그를 찬양하는 시민들도 있다고 하지만 사람을 죽이는 건 그 어떠한 이유로도 합법적이고 정의롭다고 말할 순 없다.

브라이언 톰슨이 ceo가 피살되면 미국의 의료보험 과연 확 변할까? 그건 절대 아니라고 본다.

지금도 그의 범행 동기를 한참 조사 중이지만 잘못된 판단으로 그는 남은 인생 전체를 감옥에서 보내야 할 것이다.

ceo 부재로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주가가 어떠한 영향을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사건으로 부도덕한 기업으로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거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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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CONY)와 테슬리(TSLY)가 코인과 테슬라 본주 주가가 상승함에 따라 배당금 플러스 원금도 상승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구겐하임펀드(GOF)도 13%프로의 배당을 주지만 한번 코니와 테슬리의 초고배당에 맛을 보고 나니 모든 배당금을 코니에 재투자 하고 있다.

언젠가 코니와 테슬리도 원금이 녹아내릴 수 있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지만 지금은 원금 상승과 높은 배당에 취해 보기로 했다.

코니의 배당률은 현재 원금 백만원에 월배당 8만원 정도를 받고 있으니 무려 년 배당률 90%가 넘는다.

계속 우상향하고 있는 미국 주식도 언젠가 조정을 받을 것이다.

항상 그때를 대비해 마음의 준비를 하자.

만약 미국 주식이 조정을 받을 때면 기술주와 우량주 위주로 물량을 조금 더 매집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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