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관련된 모든 것을 좋아한다. 서점,도서관,헌책방,물성있는 책,물성 없는 책,신문,잡지,오디오북,문자,북카페…책과 글이있는 수만 가지의 연결 고리들에 빠짐없이 애착을 느낀다.

책이 있는 공간은 어디든 언제까지든 머물 수 있다.
_내향인 입니다 123p

728x90

'글자가된 일상(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 때문에 찾아본 군인 월급  (1) 2024.08.13
전기차 화재 해결책 이게 맞나?  (0) 2024.08.10
감정 쓰레기가 쌓일때  (0) 2024.08.09
찌그러진 콜라 캔  (0) 2024.08.08
쇼펜하우어의 하루  (0) 2024.08.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