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보기 힘든 "돌 절구통"이 사무실 한켠에 자리 잡고 있다. 언제 어디서 여기로 왔는지 모르겠다.

전원주택 정원에 인테리어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은데.

당근에 살짝 올려놔본다.
누군가 팔지 말고 부레옥잠 하고 금붕어 키워보라고 하는데 그건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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