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르만 헤세의 책은 처음 읽는다.
고전들의 제목은 책을 읽지 않았어도 너무나 친근하다.
고전 책들을 구매할 때는 알라딘 중고 서점을 이용한다. 재고가 항상 충분히 있고 책 상태도 좋기 때문이다.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도 거의 새 책과 다름없다.
5월은 독일 작가인 헤르만 헤세를 만나 볼 시간이다.
수레바퀴 아래서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된다.
나이 들수록 고전 소설의 힘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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