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술을 못 마실때도 빨간 포장마차를 보면 들어가서 “소주 한잔”을 담아 마셔 보고 싶었다.

하지만 실행에 옮겨 보진 못했다.
드라마에 나오는 포장마차 씬들이 많은 환상을 심어 준 이유도 있을 것이다.

요즘은 노점상이 불법이어서 포장마차를 보기 어렵다.
오늘도 포장마차 거리를 구경만 하다 돌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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