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달러 환투자”를 하고있다. 주로 토스증권에서 달러를 사고 팔고 파고 있다

이유는 원화를 달러로 교환할때 오전9시 20분부터 오후 3시20분까지 환전 수수료 90% 우대를 해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토스뱅크에 떡하니 “토스 외화통장”을 만들수 있다는 문구가 보였다.


24시간 환율 평생 100% 우대


환전 수수료가 평생 없단다.

파격적인 조건이다. 토스를 내가 사랑하는 이유이다.
남들이 아니 다른 은행이 못 하는걸 “토스는 만든다”

미국 달러뿐만이 아니라 엔화를 포함한 17개국 돈을 사고 팔수 있다.

거기에 더해 쓰고있는 “토스 체크카드”를 연결하면 해외에서도 사둔 달러나 다른 나라 돈으로 결제 및 해외 ATM 기계에서도 수수료 없이 돈을 인출할수 있다.


이건 “무조건 만들어 놔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수수료 없는 “토스 외화 통장”으로 달러를 넘어 지금 많이 떨어져 있는 “엔화 투자”도 도전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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