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어서 아껴 읽고 있는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작가의 다른 책들도 꼭 읽어 보고 싶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아껴 먹더라도 끝은 있는법.
다음주면 마지막 책장을 넘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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