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되었다. wbc로 야구 열기를 예열시켰다면 이제 올해 기아가 어느 정도의 성적을 거둘까?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개막전을 시청했다.
개막 1선발 네일은 역시 네일이었다. 6이닝 2피안타 무실점..
한화에서 김범수, 두산에서 홍건희를 영입하며 볼펜이 두터워졌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김범수가 아웃카운트 하나도 못 잡고 내려오고 마무리 정해영은 3점 차를 지키지 못하고 블론세이브 그리고 조상우는 끝내기 폭투로 개막전 최악의 드라마를 쓰며 ssg에게 패했다.
단순히 1경기 진 게 아니라 개막전 그것도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볼펜 투수들이 말아먹어 진경기라 시작부터 완전히 꼬였다고밖에 볼 수 없다.
개막전 패배로 기아의 클럽하우스 분위기는 어수선하게 시작되었다고밖에 볼 수 없다.
작년과 별반 달라진 게 없는 마무리 정해영을 어찌할꼬...
기아의 마무리는 정해영 말고 대안이 없을까?
우울한 기아의 시즌 스타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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