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두고 아직 안 읽은 책들이 책장에 많이 꽂혀있다.
그 책들중에 읽을 책을 고르는 순간은 자뭇 설렌다.

좀 두껍지만 “작은 땅의 야수들”응 뽑아서 읽기로했다.
카페에 들어온뒤 커피 한잔과 빵을 가져다 놓고 책을 펼쳐 읽기 시작했다.

창밖으론 멀리 겹겹이 쌓인 산이 보이고 글자에 피로를 느낄때마다 고개를 들어 멍 한번 때린다.

11시쯤이라 카페에 사람은 나 혼자 뿐이다.
책이 잘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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