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부동산세 고지서"가 나왔다. 세금 문자 알림은 숫자를 보기 전까진 두근거린다.고지서를 열자 다행히 예측했던 금액과 큰 차이는 없었다.
투자 재산의 대부분이었던 "부동산" 자산을 "미국 주식"으로 옮기고 있다.
대다수가 지방 부동산이라 매도하기가 쉽진 않다.
계약만료 6개월 전부터 부동산에 매물을 내놓아도 간신히 계약 체결이 된다.
2년 동안 5채의 아파트를 매도했다. 거북이처럼 느릿느릿하지만 매도 금액으로 미국 고배당주와 기술주 등을 매집하고 있다.
부동산에서 미국 주식 자산이동 이유 1
세금이다. 부동산을 취득하는 첫날부터 부동산은 "보유세인 재산세 그리고 종합부동산세(상황에 따라)를 지불해야 한다.
그에 비해 미국 주식은 천만 원, 일억 아니 백억을 가지고 있었도 "보유세"가 없다.
부동산에서 미국 주식 자산이동 이유2
감가상각에 따른 수리 비용 및 민원이다.
세대수가 많은 다가구 주택이나 나처럼 아파트가 여러채를 월세나 전세 내주고 있으면 세입자와 원치 않게 통화할 일들이 많다.
보일러, 벽면 곰팡이, 가스레인지, 욕실 샤워기, 싱크대 수전, 바닥 장판, 도어록 그리고 가장 무서운 누구 문제까지....
예전에 세입자들의 민원도 기쁜 마음으로 활기차게 응대했었는데 번아웃이 왔는지 이젠 "사장님 시간 될 때 전화 부탁드려요."란 문자만 봐도 심장이 벌렁거린다.
실물 자산인 부동산은 세월에 따른 감가상각을 피할 수 없다... 절대로..
하지만 미국 주식은 나에게 실적 말고는 아무 말도 걸지 않는다. 배당금도 알아서 딱딱 들어오니 "월세"가 안 들어 오늘날 전전긍긍 가슴 앓이도 없다.
위의 두 가지 이유에다 더하기 "미국 주식"이 수익률도 휠씬 좋다.
여전히 대한민국에서 부동산 자산이 재테크의 가장 큰 틀을 차지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서울 중심지의 똘똘한 아파트나 건물 아니면 부동산은 당분간 멀어질 것 같다.
종합부동산세는 납기 마지막일인 12월 5일 할부로 카드 납부할 예정이다.
오늘도 주식 배당금 입금 알림을 위안 삼아 부동산 자산으로 주식 이동으로 힘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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