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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주식 배당금 정리를 이제야 한다. 줄어든 배당금을 다시 늘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가장 중점으로 둔 것이 GOF(구겐하임 펀드) 수량 늘리기이다.

배당받은 모든 금액의 대부분을 쏟아 넣고 있다. 13-15%의 배당 이익률을 꾸준히 유지해 주고 거기다 원금도 보존이 되고 있다.

채권 베이스인 TLTW는 배당 이익률은 높지만 주가가 너무 많이 떨어져 배당받은 금액보다 마이너스가 크기 때문에 아직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고 있다.

미국 연준에서 금리 인하를 조금만 해줘도 TLTW 매입을 조금 생각해 볼 건데 아직은 아니다.

바램은 올해 안에 금리 인하가 들어가서 채권형 펀드들이 제자리를 찾고 부동산과 주식도 그 덕을 보았으면 한다.

원금 8백만 원이 들어가 있는 "카카오"의 배당금은 \5,734원이 들어왔다.

카카오는 일 년에 한번 배당을 준다.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들의 거의 대부분이 이렇게 배당엔 인색하다. 인색하다는 말도 아깝다.
미국 주식 그리고 미국 배당주에 투자해야 되는 이유가 이것이다


4월 총 배당금(세후)     265,42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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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달 배당 결산은 우울하다. 전세 만기 부동산 2개가 역전세를 맞이하면서 보증금을 1천5백 그리고 1천만원을 다운시켜 거래를 맺었다.

돈이 필요했기에 잘나가고 있던 배당주 QYLD를 매도했고 배당이 많이 줄어든 RA도 매도했다.

전세 만기가 돌아오면 너무 스트레스 받기에 보유 아파트들을 매도하기 위해 시장에 내놓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계속 안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다만 지금 시기가 너무 안 좋기에 버티고 싶지만 여유 자금이 부족하다.

아파트가 매도 되면 다시 배당주를 매집한 예정이다. 올해는 금방 월배당 100백을 달성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암초에 부딪친다.


3월 총 배당금(세후) 130,901원


부동산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더욱더 미국 배당주 투자에 집중할 힘을 준다. 고배당주를 매도한게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 거란 걸 잘 안다.

부동산에서 점화된 급한 불을 끈 뒤 다시 거위를 사러 시장에 나가야겠다. 앞으로 집중해서 구매할 거위는 "구겐하임 펀드(GOF)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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