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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박사님이 40동안 “벤나주스”를 먹고 있다는 기사를 읽은적이 있다.

스위스 “닥터벤나”박사님이 환자들에게 아침에 당근과 사과를 갈아 만들어진 쥬스를 주게 해서 탄생한 이름이다.

처음에 집에서 벤나주스를 만들어 마셔 볼려고 당근과 사과를 마트에서 구매했다.

집에서 착즙기에 갈려고 움직이니 일이 너무 많아 지더라. 그리고 이게 잘 갈아지지 않아 덩어리거 중간 중간 목에 걸리기도 하더라.

사과와 당근의 조합도 중요한데 이게 배합이 잘 못되니 “맛이 없다”

쿠팡에서 “푸드닥터”란 곳에서 “벤나주스”를 먹기 좋게 팩으로 만들어 판매 하고 있었다.

가격은 100ml팩이 30개 들어서 ₩52,000원이다.
하루에 하나씩 한달 분량이면 비싼 주스라 생각되지만 건강을 위해 구매했다.

꾸준히 한달간 먹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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