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중간에 주류회사 직원들이 식당을 돌면서 “숙취 해소제”를 나눠 주고 있었다.
고기와 술을 먹기전 “숙취 해고 젤”을 미리 짜 먹어 보았다. 젤 타입 숙취 해소제 였는데 맛있었다.
포장지 겉 면엔 “진로 이즈백”을 연상 시키는 이름 “모닝 이즈백” 글자가 보였다.
내가 받은건 “청사과 맛”이였는데 종류가 다양한가 보다. 식당에서 받은 “숙취 해소 젤”을 짖에 가져 갔더니 딸이 하나 먹어 보더니 “오..맛있는데” 이럼
뒤늦제 숙취해소제 인줄 알고 약간 “기겁함”
그런데 내가 생각 하기론 숙취 해소 효과보다는 “간식용 젤리”같다는 생각이 크다.
차에 놔두고 잠올때 하나씩 짜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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