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6월 독서모임 책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죽음” 입니다.
학생시절 개미를 읽고 어떻게 이런 책을 쓸수있지? 충격을 받아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뒤 “타나토노트” “”파피용”을 거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3번째 작품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알라딘에 들려 2권의 책을 모두 구매하려 했지만 2권만 있었습니다.

그래서 1권은 동네서점에 들려 새책으로
구매했습니다~
베르나르 배르베르의 상상력은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기대됩니다. 벌써.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