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 도착해 선유도를 들린후 독립서점인 “마리서사”에서 두권의 책을 담아 왔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화가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들과 설명이 나와있는 책


그리고 임승수 작가님의 와인 에세이 “와인에 몹시 진심입니다만”입니다.

서점에 딱 1권 있었는데 간발에 차로 제가 구매했습니다. 두권의 책 배경엔 군산과 그곳의 독립서점인 “마리서사”도 항상 어울려 생각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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