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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의 쳇GPT가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이제 인공지능은 우리 사회에 빼놓을수 없는 하나의 현상이다.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세상을 한번 바꾸었듯이 "인공지능"도 아주 빠르게 세상을 바꾸고 있다.

스토리를 몇 문장으로 말하면 바로 그 내용을 움직이는 영상으로 만들어 주는 기술까지 나왔으니 그림을 그려주는것은 인공지능 ai에겐 쉬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접해서 사용해보진 않아서 체감하진 못했는데, 오늘 마이크로 소프트의 "copilot"이란 앱을 깔고 실행해 보았다.

음성으로 우리 밍구 닮은 "웰시코기 그려줄래?" 했더니 몇장의 사진들을 만들어 냈다.
이거...너무 귀엽게 그린다.

몇장의 사진을 받고 신기해서 계속 "copilot"에게 계속 그림을 그려주라고 말했다.

요즘 사진들 그리고 초상권 이런거에 엄청 민감한데 ai가 그려주는 사진은 내가 맘대로 쓸수 있다.

앱 다운받아 한번 체험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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