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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던 “케이뱅크” 그리고 행운상자
서로 품앗이 하면서 돈을 벌수 있으니 무조건 시도해볼만한 “앱테크”이다.

케이뱅크가 지금 있던 없던 시간 있으면 해보시길~


오랜만에 추천인 입력해서 ₩54원 벌었다.
추천인코드 위에 남겨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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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 돈이 쌓이는 앱테크 캐시워크

세상 모든 사람들은 걷지 않고는 살수 없습니다. 심지어 집안에만 있어도 화장실 갔다 거실에 있다 방에 있다를 반복하면서 걷습니다.

캐시워크에서 주는 하루 최대 캐시는 100캐시, 돈으로 환산하면 100원입니다. 어느날 앱을 켜고 캐시워크에 쌓인 캐시를 막 누르며 저장하고 있는데 "푼돈 모아서 뭐하게?"란 질문을 받았습니다.

전 이런 푼돈, 아주 작은 돈을 정말 소중히 여깁니다. 10원이 모아서 100원이 되고 1000원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루에 만보씩 매일 걷지는 못하지만 누군가는 앱을 깔고 걷는걸로 돈을 모아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기도 하고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매하기도 합니다.

하루에 쌓인 걸음 캐시는 자정이 되기전 눌러서 쌓아 두어야 합니다. 어떤날은 많이 걷고도 잊어버려 세이브를 못하는 날도 생깁니다.

혹시 아직도 "캐시워크"를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지금 어서 전화기를 열어 앱을 깔고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캐시를 누르며 저축할때 광고가 많이 뜨는게 귀찮긴 하지만 이런 번거러움은 힘든 노동이 아니기에 감당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앱테크 캐시워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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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카페나 건축물,미술관,맛집 그리고 책방이 생기면 네이버에서 찾아 저장을 해둡니다.

그렇게 저장해둔 곳은 지도에 별표시가 되어 전국에 걸쳐 제가 가고싶은 곳이 표시가 됩니다. 출장이나 여행을 갔을때 네이버 마이 플레이스 지도를 펼쳐 놓고 그렇게 쌓아둔 장소들을 쉽게 찾아 갈수가 있습니다.

네이버 마이 플레이스를 잘 이용하고 있다가 어느날 "영수증 인증"이란걸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방문했던 곳의 영수증을 받아 사진만 찍으면 그곳의 첫방문 인증이 되며 50원이 적립되는걸 알았습니다.

이곳저곳 블로그를 검색하며 "네이버 플레이스 방문인증"에 대해서 더 알아보았습니다.

첫방문 영수증 인증은 50원 적립
같은곳 다시방문 영수증
인증은 10원 적립

하루 최대 인증 가능 영수증 횟수는 5회
하루에 최대 250원 앱테크 가능

소소하고 작은 돈이지만 인터넷 상에서 이렇게 돈을 줍는다는 걸 요즘 "앱테크"라고 합니다.

하루에 250원 한달이면 7500원 일년이면 9만원 정도이 돈을 모을수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종이 영수증은 받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종이 영수증을 받아 "네이버 마이 플레이스"에 영수증을 인증을 하는것 만으로 소소한 돈을 벌수 있으니 한번 시도해 보셨으면 합니다.

저에겐 영수증 사진만 찍으면 자동으로 방문한곳의 모든 정보들이 정확히 거의 오차없이 "네이버 마이 플레이스"에 보여지는게 신기했습니다.

인쇄 상태가 약간 흐리지된 영수증도 한번에 스캔이 잘 되더라구요.

서랍장속에 한동안 모아두었던 영수증을 꺼내 하루 인증 가능한 5곳을 채워 250원을 적립했습니다.

큰 발품팔지 않고 영수증 사진 찍는것만으로 작은돈 벌수 있는 "네이버 마이 플레이스" 앱테크 해보시길 바랍니다.

작은돈이 굴러서 큰 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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