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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가족 모두가
애플 생태계 속에서 끈끈하게
뭉쳐 있다.

우리 부부가 아이폰을 쓰기 시작한
이후 우리의 휴대폰을
만지작 하며 자란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아이폰을 쓰게 되었다.

온 가족이 아이폰만 쓰다보니
안드로이드 기종의 제품들을 조작하려면
바보가 된 느낌이 든다.

첫째가 고등학생이 된뒤
애플워치를 사게 되었고
그뒤로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패드 에어를 구매하게 되었다.

물론 아이패드의 필요 이유는
공부를 더 잘하기 위한 목적 이었다.

그리고 저번주에 와이프가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했다.

사실 나도 아이패드를 갖고 싶었지만
오래된 맥북이 지금도 잘 돌아가고 있기에
참았다.

아이패드를 받고 좋아하는 와이프 뒤로
투명 애플워치 밴드가 시원하게 보여
여름 대비용으로 구매했다.

애플 제품을 구매하고 난뒤
그날밤 애플 주식 2주를 매수했다.

기존에 모아왔던 애플 주식도
꾸준히 늘릴 예정이다.

미국증시 한국증시도
어려운 상황 이지만
애플과 코카콜라 주식은 아직도
나에게 빨간불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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