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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즐겨 쓰는 향수 브랜드는 조 말론입니다.
와이프도 즐겨 쓰는 향수인데 서로 취향은 약간 다릅니다.

와이프에게 생일 책 선물을 주고 백화점에 들러 향수를 선물해주기로 했습니다.
와이프는 책 선물이면 충분하다고... 괜찮다고 했는데...

제가 우겨서, 전적으로 제가 향수 선물을 해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절대 와이프가 원해서 간 게 아닙니다.

조 말론 매장에 들리니 여름용 한정판 향수가 나왔다고 권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한정판 향수는 용량이 작은 사이즈밖에 안 나온다고 했습니다.

제가 우겨서, 전적으로 제가 향수 선물을 해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절대 와이프가 원해서 간 게 아닙니다.

조 말론 매장에 들리니 여름용 한정판 향수가 나왔다고 권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한정판 향수는 용량이 작은 사이즈밖에 안 나온다고 했습니다.

저희가 움직 일때마다 향이 펄펄 낫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까지 꽃향기를 마구마구 퍼뜨리며 돌아왔습니다.

"라임 바질 앤 만다린"은 더운 여름에 잘 어울리는 쿨한 향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향수로 반복되는 일상에 변화를 줘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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