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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같았던 이사가 끝난지 3일이 지났다.
이사후에도 정리할일이 산더미다.

옷이 어디 있는지 몰라 3일내내 같은 옷만 입고있다.

새집 욕실에서 좋은 향기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조 말론”에 들러 디퓨저를 구매했다.

“포머 그래니트 누와 센티드 써라운드 디퓨저”
석류향 이라고 생각하면 될까?

쎄지않은 은은한 향기가 마음에 들었다.

포장지에 신경을 많이 쓰는 “조말론”
이번에는 쇼핑백에 토끼꼬리를 달아 주었다.

거기에 향수도 팍팍 뿌려주어 집에오는 내내 차안에서 좋은 냄새가 났다.

좋은 향기로 분위기를 만드는 역활을 하는 “디퓨저”
욕실의 분위기를 보이지 않는 향기로
감싸주었으면 좋겠다.

조말론 “포머 그래니트 누와 센티드 써라운드 디퓨저”의 가격은
13만원 정도이고 내돈으로 구매한 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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