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할때 내 주머니를 채우는 것들.
자동차키,지갑,전화기 가끔은 은행 OTP
엉덩이 뒷주머니에 꼽은 전화기 지갑의 모양을 너무나 싫어한다.
요즘 많은 남자들이 멋스럽게 들고 다니는
클러치를 싫어했다.
왠지 여성스러워 보였다.
하지만 내 마음에 변화를 준 명품 브랜드가
있다. 바로 보테가베네타 클러치이다.
보테가베네타 클러치는 화려하지 않다.
상표의 이름이 없다.
장인이 한땀한땀 꼬아만든 “인트레치아토” 기법은
보테가베네타의 상징이다.
화려하지 않은 심플함이 보테가베네타의
매력이라 할수있다.
여러 브랜드를 보지 않고 클러치는
예전부터 보테가베네타를 찍어두었다.
구입은 부산 센템시티 신세계에서
구매하였으며 가격은 ₩237만원이다.
클러치를 써보며 실생활에서 느끼는
장단점들을 살펴보면서 사용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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