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시즌 시작 전 “김종국 감독의 불명예 사퇴”
이범호 감독의 갑작스러운 취임
시범경기 시작 후 주장이자 거포 타자 “나성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
절치부심의 노력으로 시범경기 홈런왕 “황대인 또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 외 선수가 되버림.
잘나가던 주전 유격수 ”박찬호 부상“ 대열에 합류.
하지만 모든 부상 선수들을 대체한 선수들의 맹활약으로 연승 행진..
대체 유격수 박민 잘하다가 또 부상 2군에서 박민 대체로 “홍종표”올라와 또 맹활약, 엘지에서 넘어온 kbo 최다안타 보유자 서건창 고향팀으로 돌아와 벌써 결정적 홈런이 두 방이다.
베테랑 포수 우타자 김태군과 신인 좌타자 포수 한준수까지 번갈아 경기에 나가면서 투수들의 안정적 리드뿐만이 아니라 타격도 터지고 있다.
시즌 초반 부진하던 김도영까지 각성하고 매 경기 안타와 홈런 행진이다. 중간 계투들과 미국 유학 레슨 다녀온 마무리 정해영까지 너무 든든하다.
아직 이르지만 올해 기아는 다르다.
강력한 우승후보 우승 전력 팀이라고 말할 수 있다.
728x90
'기아타이거즈와 야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구 관전 예능_찐팬 구역 (1) | 2024.04.26 |
---|---|
롯데 황성빈 (0) | 2024.04.19 |
기아 타이거즈 홈 첫 시범경기 (0) | 2024.03.17 |
올해도 기아는 안되는건가 (1) | 2024.01.29 |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_양현종 선발경기 (0) | 2022.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