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만큼 소액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애드포스트 수익이 생기면 호기심 삼아
조금씩 매입하고 있다.

코인장은 24시간 이여서 새벽에 문득 눈이 뜨일때 코인 시세를 확인 하기도 한다.


오랜만에 오늘 코인 시세를 확인했는데 6천만원이 넘어 가고 있었다.

내 코인 수익률도 60%를 넘었다.

설마 다시 비트코인이 불붙는건가?
갑자기 코인에 물타기 해서 금액을 늘려야 하나?

코인 상승장에 나만 소외되면 어쩌지?
조급한 마음이 들기 시작한다.

비트코인이 오르자 이더리움도 덩달아 상승이다.



이더리움 시세는 아직 2-3백만원을 오가고 있어 몇천만원씩 하는 비트코인 보단 체감상 더 상승할것
같은 느낌이 든다.

2백만원 하던 이더리움이 비트코인 처럼 몇천이 되면 어떨까? 혼자 상상회로를 돌려본다.

그와중에 카카오 클레이튼 수익률을 보니 참담하다.
한국 코인은 정녕 답이 없는걸까?

내 코인 포트폴리오에 “클레이튼” 투자금이 가장 큰것 또한 불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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