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17일날 태어난 밍구.
태어난지 3달반된 밍구도 생각이 많은가 봅니다.
처음으로 다리를 올려 창밖의 바깥세상도 구경합니다. 내려쬐는 햇볕에 몸을 이리저리 바꾸며 광합성을 합니다.
작년 크리스마스날 저희집 식구가 된뒤로 발도 커지고 어깨도 더 벌어지고 귀를 감싸고 있는 갈색털도 찐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예방접종이 끝나면 바깥세상도 조금씩 보여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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