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오와 함께하는 블로그

틱톡은 어린 아이들이나 하는걸로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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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떠도는 “틱톡 라이트 친구초대”로 수입을 인증하는 이들을 보고 잃을게 없다는 생각으로 나도 시도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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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정도 지난 지금 가족과 친한지인 4명을 초대해
₩40만원의 수익을 현금화했다.

어찌보면 다단계 같은 구조인데 초대한 친구가 10일동안 출석 체크만 잘하면 쉽게 돈을 벌수 있는걸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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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나 캐시워크 같은 앱테크에 비교할수 없는 만큼 큰 돈을 주는 “틱톡 라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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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우엔 정말 친한 지인들에게 부탁해서 출석체크 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지만 친구초대 부탁을 부담스러워 하는 지인들도 많으니 돈 때문에 이상한걸 부탁하는 사람으로 보일수도 있으니 아무나에게 남발하면 안된다.

지인들에게 부탁했을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틱톡 그거 중국꺼인데 개인정보 다 빼가는거 아니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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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미성년인 아이들은 안되니 참고 하시길..
믿고 친구초대할 사람이 많다면 두둑한 현금을 만들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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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면 그냥 해보자.
초대링크는 아래에 ㅎㅎ

https://lite.tiktok.com/t/ZSjKfCyRd/

"틱톡"에 대해 알고 있는 건 첫 번째가 중국 회사라는 것 두 번째가 어린아이들이 많이 한다는 것, 딱 두 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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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딸 때문에 앱을 설치한 적이 있었는데
삭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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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악님 블로그의 블로그에서 "틱톡 라이트 앱 테크로 1300만 원의 수익 받은 썰"이란 글을 읽고 다시 틱톡을 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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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상을 올리고 공유하는 틱톡은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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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로 수익 얻기는 대부분 금액이 너무 적기 때문에 하다가 중간에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재테크 블로거로 내가 신뢰하는 "발악"님의 틱톡 앱테크 글을 보니 안해볼 이유가 하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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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악님은 틱톡 친구 초대 링크 삽입으로 1,300만원의 수익을 거두었고 현금으로 인출까지 하였다.
틱톡에서 받은 포인트는 하루 백만원씩 바로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다.

틱톡앱을 깔고 바로 와이프에게 초대 링크를 보냈다.
와이프가 초대링크를 수락하고 친구가 되면 각자 3만원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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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악님은 파워블로그로써 많은 구독자수와 일일방문자를 가졌기에 틱톡 초대링크로 1,300만원이란 거금을 만들었지만 블로그를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본인 가족 인맥만으로도 십만원 넘는 금액을 쉽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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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틱톡을 깔고 초대링크를 서로 보내 앱테크로 돈을 만들어 보자,안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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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방문하는 이웃님들 제 초대링크로 걸어 놓을 테니 서로 품앗이해보아요!!

https://lite.tiktok.com/t/ZS2Kuku6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