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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의 지인이 치과에서 근무한다. 그 치과에서 판매하는 칫솔이 좋아 후배 지인을 통해 계속 칫솔을 싸게 구매해서 쓰고 있었다.

어느날 그 지인이 그 치과를 그만 두었다고 했다. 마침 칫솔도 바꿔야 할때가 되었다.

집에 굴러 다니는 칫솔을 몇일간 사용했다. 맘에 들지
않았다. 기분 탓인지 양치 할수록 잇몸도 아팠다.

도저히 안될거 같아 “만물상”인 와이즐리 사이트를 뒤져 보았다. 역시 “칫솔”도 있다. 칫솔 공식적인 이름이 “플로보”라고 쓰여있다.

면도날, 영양제들 그리고 이제 칫솔까지 “와이즐리”란 회사를 이용한다. 주문하고 하루만에 칫솔이 배송되었다.

4가지 색깔 모두 예쁘다. 그리고 중요한 칫솔 “그립감”이 좋았다. 노란색을 내가 쓸려고 찍어 두었는데 와이프가 가지고 갔다.

한달간 사용해 본뒤 계속 구매할지 어쩔지 생각해봐야겠다. 칫솔헤드 크기는 큰거, 작은거로 고를수 있다. 난 작은 헤드를 골랐다.

가격도 너무 착하다. 와이즐리 칫솔 링크는 아래 걸어 두었다.

와이즐리 칫솔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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