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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하던 일이 현실이 되었다. 23년초에 2천만원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이 최고가 1억을 뚫어 버렸다.

영끌해서 비트코인 했던 형님과 지인들이 주마등처럼 생각났다. 지금도 코인을 가지고 있을까? 아니면 팔았을까?

나중에 만나면 표정과 걸음걸이만 봐도 알수 있을것이다. 수많은 비트코인 비관론이 등장 했었고 그에 대등하게 수많은 비트코인 낙관론이 있었다.

과연 비트코인은 지구상에 통화로 인정 받을수 있을까? “FOMO”에 희생되기 싫어 소량으로 조금씩 비트코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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