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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이나 오피스텔이나 여러채의
부동산을 관리하다보면
챙길게 많아진다.

예를들면 월세가 매달 잘 들어오고 있는지
전세만기 3개월전에 세입자에게 문자를
보내야하는등 일이 많다.

나의 경우엔 "엑셀"과 "에버노트"를
사용해 부동산을 관리해 왔다.

어느날 우연히 "임대관리 편하게 하세요"란
문구로 무장한 "자리톡"앱을 알게 되었다.

초창기 자리톡 앱은 지금의 앱과는 다르게
촌스럽고 약간 허접했었다.

하지만 조금씩 업그레이드 되더니 지금은
임대인들끼리 고민을 서로 상담하고 털어놓을수
있는 커뮤니티 소통방까지 아주 잘 조성이되어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다.

"자리톡" 커뮤니티가 좋은점은 언제라도
사람들에게 부동산 관련 임차인문제,
부동산 세법등등
궁금한점을 물어보고 답을 들을수 있다.

전국에 수많은 임대인들이 먼저했던 경험들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댓가 없이 나누어주고
어렵고 힘든 사연에 서로 힘이 되주면서 "자리톡"
커뮤니티를 잘 키워나가고 있다.

거기에 맞춰 "자리톡 앱"에서는 글을쓰거나
남의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답변을 해주면
"영향력"이란게 수치로 올라가게 되어 있다.

남들의 고민을 댓글로 돕거나
궁금한점을 물어보기만 해도
영향력 수치가 쭉쭉 올라가게 되있다.

그 수치에 따라 자리톡 운영자는 회원들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한번 쿠폰을 받았음)을 준다.

이런 커피보상이 자리톡 커뮤니티를 더욱더
활발하게 만드는 인센티브 역활을 하고 있다.

여러개의 부동산들을 심플하고
잘 짜여진 "자리톡 앱"에서
아주 유용하게 관리하고 있다.

아직도 부동산들을 따로 파일을
만들어 관리하고 계시는
임대인들이 계시다면 "자리톡 앱"을
꼭 이용해 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다.

앱을 이용하는것은 무료이며 공실일때
근처 부동산(최대 20곳)에 물건을 내놓을수도 있는
기능이 있으니 임대인들은 손해볼게
전혀 없는 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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