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사용하는 만보기 앱은 "캐시워크"가 1위일 것이다.

걷다 보면 아이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캐시워크 걸음을 포인트로 쌓은 땡그랑 소리는 귀에 익숙하기까지 하다.

캐시워크 포인트는 하루 만보 걸으면 최대 받을 수 있는 포이트가 백원이다.

그 포인트로 예전에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교환해서 자주 먹었는데 지금 스타벅스는 교환 불가이다.
캐시워크 포인트가 쌓이면 "메가커피" 아메리카노를 먹는다.

만보기 앱의 장점은 일상에서 걷는 걸음 즉 나에게 좋은 운동을 "돈"과 연결시킨다는 것이다.
"캐시워크"의 단점은 쌓이는 포인트를 현금으로는 교환할 수 없다.

하지만 걸음 포인트를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는 "캐시캐치"란 앱이 생겼다.

블로그 이웃에게 추천받고 이틀을 이용해 봤는데 현재 126포인트가 생겼고 계좌를 연결하면 바로 이 돈을 인출할 수 있다.

다만 인출 수수료는 100원이어서 내가 현재 인출해서 받을 수 있는 현금은 26원이 된다.

어찌 됐던 포인트 교환 범위가 좁았던 캐시워크 보다 "현금" 자체로 인출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친구에게 "캐시캐치"를 추천하고 친구가 맺어지면 함께 "같이 걷기"로 협업을 하며 포인트를 쌓을 수도 있다.

내 초대 코드
6RD2M7

얼른 "캐시캐치" 설치하고 걷기로 현금을 인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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