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구독자 수 77명

1년전 6월 유튜브 구독자 수는 10명이었다.
일년마다 구독자 숫자가 얼마나 증가 했는지 블로그에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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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독자수

1년동안 유튜브는 “짧은 쇼츠”만 올리고 있다.
영상 편집에 시간을 많이 들이면 얼마 못가서 유튜브는 포기할것 같았다.

블로그에 글을 영상으로 옮기는게 주된 일이라 어렵지도 않고 꾸준히 “쇼츠”를 올릴수 있다.

일년만에 구독자가 70명이나 늘었다.
나에겐 장족의 발전이다.

유튜브 “쇼츠”는 이제 틱톡과 네이버 클립에도 복사해서 올리고 있다. 나의 유튜브 정체성은 아직 없다.

내가 관심가는 일들과 일상의 모든것을 짧은 영상으로 무조건 올리고 기록한다.
그래야 10년후에도 멈추지 않고 채널을 유지 할수 있을것 같다.

애드센스 수익이나 실버버튼은 넘보지도 않는다.
오로지 “나만 만족 하면돼”란 마음 가짐으로 언제까지 갈수 있을까?란 마음만 있다.